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2010년 8월 31일 화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척이라면은 여기까지만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지나갈 미련인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

아무래도 네가 아님 안되겠어
이런 말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
그럼 나는 어땠을까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가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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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언젠가 마주칠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우워~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멋훗날 또 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라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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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Eminem) - Space Bound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Verse 1]
We touch, I feel a rush, we clutch, it isn’t much
But it’s enough to make me wonder what’s in store for us
It’s lust, it’s torturous, you must be a sorceress, cuz you just
Did the impossible; gained my trust, don’t play games it’ll be dangerous
If you fuck me over, cuz if I get burnt
Ima show you what it’s like to hurt
Cuz I been treated like dirt before ya
And love is evol, spell it backwards I’ll show ya (evil)
Nobody knows me, I’m cold, walk down this road all alone
It’s no one’s fault but my own. it’s the path I’ve chosen to go
Frozen as snow, I show no emotion whatsoever so
Don’t ask me why I have no love for these mo’fuckin’ hoes
Blood suckin’ succubuses, what the fuck is up with this
I’ve tried in this department but I ain’t have no luck with this
It sucks, but it’s exactly what I thought it would be like tryna start over
I got a hole in my heart, some kind of emotional roller coaster
Something I won’t go till you toy with my emotions so it’s over
It’s like an explosion, everytime I hold ya I wasn’t joking when I told ya
You take my breath away, you’re a supernova, and Imma…

[Chorus]
I’m a space bound rocketship and your hearts the moon
And I’m aiming right at you, right at you
250 thousand miles on a clear night in June
And I’m aiming right at you, right at you, right at you

[Verse 2]
I’ll do whatever it takes, when I’m with you I get the shakes
My body aches, when I ain’t with you I have zero strength
There’s no limit on how far I would go, no boundaries, no lengths
Why do we say that until we get that person that we thinks
Gonna be that one, then once we get them it’s never the same
You want them when they don’t want you, Soon as they do feelings change
It’s not a contest and I ain’t on no conquest for no mate
lyrics courtesy of www.killerhiphop.com
I wasn’t looking when I stumbled on to you, musta been fate
But so much is at stake, what the fuck does it take?
Let’s cut to the chase, before the door shuts in your face
Promise me if I cave in and break
And leave myself open that I won’t be makin’ a mistake
Cuz Imma…

[Chorus]

[Verse 3]
So after a year and six months, it’s no longer me that you want
But I love you so much it hurts, never mistreated you once
I poured my heart out to you, let down my guard, swear to God
I blow my brains in your lap, lay here and die in your arms
Drop to my knees and I’m bleedin, I’m tryna stop you from leavin’
You won’t even listen so fuck it, I’m tryna stop you from breathin’
I put both hands on your throat, I sit on top of you squeazin’
Til I snap your neck like a popsicle stick, ain’t no possible reason
I can think of to let you walk up out this house and let you live
Tears stream down both of my cheeks now I let you go and just give
And before I put that gun to my temple I told you this… (Gunshot)

And I woulda did anything for you
To show you how much I adored you
But it’s over now, it’s too late to save our love
Just promise me you’ll think of me everytime you look up in the sky and see a star cuz Imma…

[Chorus 2]
I’m a space bound rocketship and your hearts the moon
And I’m aiming right at you, right at you
250 thousand miles on a clear night in June
And I’m so lost without you, without you, without you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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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KARA) - 2ME (게임 '위 온라인' OST)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Listen up boy,
Why don't you come over here? Get closer
Kiss me, Touch me just like the way you are
Show me, Teach me, Tell me what you want for me
Kiss me, Touch me 말해봐 You love me
Hug me, Hold me 다가와 가까이
Show me, Teach me 속삭여 You want me
Feel me, Take me 내게와 천천히
그렇게 수줍어 할 필요 없어 당당한 널 내게 보여줘
지금의 시간은 잠시 잊어둬 세상이 멈춘 듯이
Just tonight 맘의 문을 열어봐
가까이 속삭이듯 말해봐
Hold me tight 지친 나의 영혼을
너의 눈빛으로 다시 깨워줘
Kiss me, Touch me 말해봐 You love me
Hug me, Hold me 다가와 가까이
Show me, Teach me 속삭여 You want me
Feel me, Take me 내게와 천천히
Kiss me, Touch me just like the way you are
Show me, Teach me, Tell me what you want for me
Kiss me, Touch me just like the way you are
Show me, Teach me, Tell me what you want for me
차가운 나만의 미소를 보며 조금씩 내게로 빠져봐
누구의 시선도 두렵지 않아 지금은 우리 뿐야
Just tonight 맘의 문을 열어봐
가까이 속삭이듯 말해봐
Hold me tight 지친 나의 영혼을
너의 눈빛으로 다시 깨워줘
Kiss me, Touch me 말해봐 You love me
Hug me, Hold me 다가와 가까이
Show me, Teach me 속삭여 You want me
Feel me, Take me 내게와 천천히
라벨:

브로콜리 너마저 - 그 모든 진짜 같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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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 여름밤의 꿈

2010년 8월 30일 월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원래는 고 김현식씨4집에 수록된 곡이라고 합니다. 제목처럼 뭔가 아련하면서도 동화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에 윤상씨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괜히 기분을 촉촉하게 합니다.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없이 비추고

한낮에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어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 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어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 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잊혀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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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 어떡해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초콜릿이라고 또 새로운 걸그룹이 등장했군요. 그들의 노래 '어떡해' 뮤직비디오입니다.

자꾸만 내 가슴이 두근두근
널 보면 내 얼굴이 울긋불긋
어머머머머 내가 미쳤나봐
너너너에게 그냥 빠졌나봐


(어쩌니 내 마음이) 너를 찍어버렸나봐
이미맘이 자꾸자꾸 (너만 바라보는걸)
(흔들려 내 마음이) 너를 원하고 있나봐
어떡해 어떡해 정말!

어쩜 다가오는 모습이 (어떡해)
멋져 나를 보는 눈빛이 (어떡해)
그만 나도 모르게
한 번에 딱 빠져 버렸는걸
(정말 어떡해 어떡해)
어쩜 다가오는 모습이 (어떡해)
멋져 나를 보는 눈빛이 (어떡해)
하라고 설레이게 해
달콤한 이 느낌 너만 보면 OH~

이거 참 왜이러니 자꾸자꾸
나도 참 아이러니
어머머머머 자꾸 이러다가
no no no no no 나만 아프잖아


(어쩌니 내 마음이) 너를 찍어버렸나봐
이미맘이 자꾸자꾸 (너만 바라보는걸)
(흔들려 내 마음이) 너무 원하고 있나봐
어떡해 어떡해 정말!

어쩜 다가오는 모습이 (어떡해)
멋져 나를 보는 눈빛이 (어떡해)
그만 나도 모르게
한 번에 딱 빠져 버렸는걸
(정말 어떡해 어떡해)
어쩜 다가오는 모습이 (어떡해)
멋져 나를 보는 눈빛이 (어떡해)
하라고 설레이게 해
달콤한 이느낌 너만보면 OH~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거참 감이 오질 않아
어쩌면 나는 아직은 나는
고백할 용기가 없나봐

가슴이 답답해 지는걸 (어떡해)
이렇게 보고만 있으면 (어떡해)
지금 내곁으로와
활짝 웃으며 날 보고있어
(정말 어떡해 어떡해)
이젠 용기를 내보겠어 (어떡해)
좋아 한다고 말해야지 (어떡해)
I just wanna baby boy
I don't wanna be without you m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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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 이니스프리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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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의 싱글이 떴네요. 제목은 '이니스프리 데이' 그런데 이니스프리 CM송인가요. 저렇게 노골적으로 제목 달면 방송에 나오기 좀 그런데.

안녕~ 이불 같은 햇살
안녕~ 살랑대는 바람
안녕~ 사탕 같은 구름
모든 게 반가워져

안녕~ 향기로운 꽃잎
안녕~ 노래하는 새들
안녕~ 눈이 부신 아침
지금 널 만나러가

밤새 구운 쿠킬 담아 포장을 할까? 종이 포장 괜찮을까?
어쩜 니가 내게 준 선물 손수건을 써도 좋아

*Love U inni Girl 하늘을 닮은 나
Love U inni Boy 바다 같은 너
Love U inni Day 푸른 이 세상에 너와 내가~

Love U inni Girl~ 행복을 줄거야
Love U inni Boy~ 사랑할거야
Love U inni Day~ 푸른 이 세상을 느껴 지금~

안녕~ 싱그러운 나무
안녕~ 보석 같은 거리
안녕~ 아름다운 오늘
지금 널 만나러가~

무지개 빛 별사탕을 입에 물고서 룰루랄라 기분좋아
초록색깔 자전거 타고 우리 함께 떠나볼까?

*Love U inni Girl 하늘을 닮은 나
Love U inni Boy 바다 같은 너
Love U inni Day 푸른 이 세상에 너와 내가~

Love U inni Girl~ 행복을 줄거야
Love U inni Boy~ 사랑할거야
Love U inni Day~ 푸른 이 세상을 느껴 지금~

예쁜 마음을 담아서 예쁜 세상을 닮아가 지금 너와 난 천국인걸~

*Love U inni Girl 하늘을 닮은 나
Love U inni Boy 바다 같은 너
Love U inni Day 푸른 이 세상에 너와 내가~

Love U inni Girl~ 행복을 줄거야
Love U inni Boy~ 사랑할거야
Love U inni Day~ 푸른 이 세상을 느껴 지금~

Love U inni Girl~ 행복을 줄거야
Love U inni Boy~ 사랑할거야
Love U inni Day~ 푸른 이 세상을 느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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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ne Roses - She Bangs The Drums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I can feel the earth begin to move
I hear my needle hit the groove
And spiral through another day
I hear my song begin to say
Kiss me where the sun don't shine
The past was yours
But the future's mine
You're all out of time

I don't feel too steady on my feet
I feel hollow I feel weak
Passion fruit and holy bread
Fill my guts and ease my head
Through the early morning sun
I can see her here she comes

She bangs the drums

Have you seen her have you heard
The way she plays there are no words
To describe the way I feel

How could it ever come to pass
She'll be the first she'll be the last
To describe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Have you seen her have you heard
The way she plays there are no words
To describe the way I feel

How could it ever come to pass
She'll be the first she'll be the last
To describe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Have you seen her have you heard
The way she plays there are no words
To describe the way I feel

How could it ever come to pass
She'll be the first she'll be the last
To describe the way I feel
The way I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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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이 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린 아주 먼길을 걸어왔네
조금은 여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 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 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 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조금은 여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 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 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 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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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2010년 8월 29일 일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오늘밤은 혼자 있기가 무서워요
창문을 여니 바람소리가 드세요
사람들은 나를 보살펴 주지 않어
잠들 때까지 날 떠나지 말아줘요

꾸물거리는 저기 벌레를 잡아줘요
잡은 휴지는 꼭꼭 구겨 창문 밖에 던져 버려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강하지 않어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노래 들을래

오늘밤은 혼자 잠들기 무서워요
저기 작은 방에 무언가 있는 거 같어
잠깐만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냐
잠들 때까지 집에 가지 말아줘요

혹시 모르니 저기 대문을 잠가줘요
들어 올 때는 불을 끄고 방문을 반쯤 열어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강하지 않어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길래

혹시나 내가 못된 생각 널 갖기 위해 시꺼먼 마음
의심이 된다면 저 의자에 나를 묶어도 좋아
창밖을 봐요 비가 와요
지금 집에 가긴 틀렸어요
버스도 끊기고 여기까진 택시도 안와요

오늘밤은 혼자 있기가 무서워요
잠 들 때까지 머릿결을 만져줘요
믿어줘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냐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 노래 들을래
제발 오늘밤만 가지 말아요
라벨:

배두나 - 글로리아 (드라마 '글로리아' OST)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아! 배두나씨 처음 데뷔했을땐 되게 별로였는데 왜 이렇게 점점 좋아지나 몰라요.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이후로 배두나씨는 완전 여신님. ^^;;

Gloria! 나도 몰랐던 나
상상 못했던 나 알게 될 것 같아
새로운 바람이 포근히 또 감싸와
눈물 모두 다 잊고서 새로운 나를 찾아서

<반복>
지쳐도 괜찮아 잠시 쉬면 되는 거죠
두 눈 질끈 또 감고서 다시 서는 거야

Gloria! 구름 가득한 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햇살이
가까워지네요 조금 더 참아봐요
다시서는 거야

Gloria! 꿈을 찾는가요?
희미해지나요? 많이 아픈가요?
그럼 실컷 울어봐요 눈물 닦고 웃어 봐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죠
다시 서는 거야
라벨:

로라 브래니건 (Laura Branigan) - Gloria (드라마 '글로리아' 원곡)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멜로디가 참 좋은 노래죠. MBC 드라마 '글로리아'에서 배두나씨가 이 노래 번안곡을 부르던데 원곡도 한번 들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Gloria
You're always on the run now
Runnin' after somebody
You've gotta get him somehow
I think you've got to slow down
Before you start to blow it
I think you're headin' for a breakdown
So be careful not to show it
You really don't remember
Was it something that he said?
Or the voices in your head calling, Gloria?

Gloria
Don't you think you're falling?
If everybody wants you
Why isn't anybody calling?
You don't have to answer
Leave them hanging on the line
Calling Gloria

Gloria
I think they got your number
I think they got the alias
That you've been living under
But you really don't remember
Was it something that they said?
Or the voices in your head calling, Gloria?
Gloria
How's it gonna go down?
Will you meet him on the main line?
Or will you catch him on the rebound?
Will you marry for the money?
Take a lover in the afternoon?
Feel your innocence slipping away
Don't believe it's coming back soon
And you really don't remember
Was it something that he said?
Or the voices in your head calling, Gloria?

Gloria
Don't you think you're falling?
If everybody wants you
Why isn't anybody calling?
You don't have to answer
Leave them hanging on the line
Calling Gloria

Gloria
I think they got your number
I think they got the alias
That you've been living under
But you really don't remember
Was it something that they said?
Or the voices in your head calling, Gloria?
라벨:

팀 (Tim) - 사랑합니다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맘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만큼 보잘 것 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한번쯤은 돌아 봐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며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들었나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 있던 시린 그대 이름과 헛된 바람뿐인 낙서만
언젠가 한번쯤은 돌아 봐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이젠 너무나도 내겐 익숙한 그대 뒷모습을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처럼 소리없는 그 말 그댈 사랑합니다
라벨:

Usher - DJ Got Us Fallin' in Love Again (feat.Pitbull)

2010년 8월 28일 토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Usher
Yeah man

So we back in the club
Get that bodies rockin from side to side (si-side to side)

Thank God the week is done,I feel like a zombi gone back to life (ba-back to life)

Hands-up,and suddenly we all got our hands-up
No control of my body

Ain't i seen u before?
I think I remember those

eyes,eyes,eyes,eyes,e-e

Cuz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Yeah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So dance dance
Like its the last last night
of your life life
Im'ma get you right

Cuz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Keep downing drinks like this,not tomorrow not just right now now now now n-now now

gonna set the roof on fire,gonna burn this mother**** down down down down d-down down

Hands up when the music drops,we both put 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on my body

Swear i've seen you before

eyes,eyes,eyes,eyes,e-e

Cuz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Yeah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So dance dance
Like its the last last night
of your life life
Im'ma get you right

Cuz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pitbull]:

In the cover of the music
Get naked baby
I'm sorry chica
Better holla at Tyronne
Let him know how I jump through your foot loop scolla chica two can
We're from blocka blocka o polaca
Where the boys loose like a wacka flacka
Ooh no man,its global was'up Colale flacka
I wanna be your giant no not your dada

dale abre ai Papa Nicholas baby let me see
Yo soi un Juanito que stato taito
Yo freco,no Ok

[usher]:

Cuz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Yeah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So dance dance
Like its the last last night
of your life life
Im'ma get you right

Cuz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Yeah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So dance dance
Like its the last last night
of your life life
Im'ma get you right

Cuz baby tonight
the DJ got us falling in love again

Yeah,thank you
Dj
라벨:

박효신 - 먼곳에서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지금 너는 내일을 믿고 있는지
칠흙 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 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 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 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나는 지금 여기 있지
바로 너의 곁에 있지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 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라벨:

휘성 -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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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Baby~
Don''t need your love

왜 울고만 있나요.
내 앞에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고개를 들어요.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곁에 있는데

늘 내게 웃음짓던 어제의 환한 미소로 나를 떠나요.
지금 그 슬픈 얼굴은 그대에게는 너무 어울리지 않아요.

그대 날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난 웃을수 있어요.
남겨진 나는 걱정말아요.
그대여~
그대 그 여린가슴에 내 슬픈 모습 오랜시간 상처될까봐

그대 날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날 돌아보지 말아요.
나 흔들릴지 몰라요
지금모습 그대로 제발 날 떠나가기를

또 어떡하든 살겠죠
그대없는 그 날들을
잠시 그대를 사랑했었던 기억에

그대 날 떠나가도 아름다워야 해요.
누굴 만나도 항상 늘 모습 간직하길
나 그대를 보내며 내 눈물대신 그대에게 준 미소가 마지막 내 한숨인거죠.

그대 날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라벨:

이문세 - 소녀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서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싶은 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라벨:

렉시 - 애송이 (feat.싸이)

2010년 8월 27일 금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갑자기 생각난 이 노래. ㅋㅋ 이분 시집가셨나. 이젠 통 활동을 안하시네.

어김없이 남자들은
나를 보네
어이없는 남자들만
다가오네
나는 콧대 높은 여자
시건방진 여자
자신 있음 이리 와봐
애송이들아
이쁘다는 뻔한 얘기
사양할게
날 만족 시킬려면
다양하게
나는 눈이 높은 여자
만족 없는 여자
자신 있음 이리 와봐
애송이들아
감동이 없어
재미도 없어
별볼일 없어
요즘 남자들 똑같애
다 애송이야
아아 아아 아아아아 예
감정이 없어
정열도 없어
인물이 없어
요즘 남자들 똑같애
다 애송이야
아아 아아 아아아아
(뒤돌아 쎈척하는 바보)
(지혼자 만족하는 바보)
(뒤돌아 후회하는 바보)
(지밖에 모르는)
(남자니까 바보)
(얼레벌레 망설이지 말고)
(설레설레 긴장하지 말고)
(남자답게 자신없음 말고)
(What's up 애송이 바보)
내 이름은 왜 묻는데
낯간지럽게
내 나이는 왜 묻는데
더 유치하게 나는
머리좋은 Feel 좋은 여자
자신 있음 이리 와봐
애송이들아
감동이 없어
재미도 없어
별볼일 없어
요즘 남자들 똑같애
다 애송이야
아아 아아 아아~그 답답한 남자들
겉돌지만 말고
그냥 내 손잡고
내 허릴 감고
눈감고 땡겨

감동이 없어
재미도 없어
별볼일 없어
요즘 남자들 똑같애
다 애송이야
아아 아아 아아아아 예
감정이 없어
정열도 없어
인물이 없어
요즘 남자들 똑같애
다 애송이야
아아 아아 아아아아~
라벨:

비틀즈 (The Beatles)- A day In The Life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유명 음악잡지 롤링스톤지가 최신 특별판에서 비틀즈의 명곡 가운데 베스트 톱텐을 뽑았는데 그중 이 노래 'A day In The Life'가 1위로 꼽혔다고 하더군요.(http://bit.ly/bADK7p) 예전 조사에서도 1위였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1위.

참고로 2위가 'I Want to Hold Your Hand', 3위는 'Strawberry Fields Forever', 4위는 비틀즈의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인 'Yesterday', 5위는 'In My Life', 6위는 'Something', 7위는 'Hey Jude', 8위는 'Let It Be', 9위는 'Come Together', 10위는 'While My Guitar Gently Weeps'가 꼽혔다고 합니다.

I read the news today oh boy
About a lucky man who made the grave
And though the news was rather sad
Well I just had to laugh
I saw the photograph
He blew his mind out in a car
He didn't notice that the lights had changed
A crowd of people stood and stared
They'd seen his face before
Nobody was really sure
If he was from the House of Lords.

I saw a film today oh boy
The English Army had just won the war
A crowd of people turned away
but I just had to look
Having read the book
I'd love to turn you on

Woke up, fell out of bed,
Dragged a comb across my head
Found my way downstairs and drank a cup,
And looking up I noticed I was late.
Found my coat and grabbed my hat
Made the bus in second splat
Found my way upstairs and had a smoke,
and Somebody spoke and I went into a dream

I read the news today oh boy
Four thousand holes in Blackburn, Lancashire
And though the holes were rather small
They had to count them all
Now they know how many holes it takes to fill the Albert Hall.
I'd love to turn you on



예전 조사에서도 저 곡이 1위였었죠. 다시 1위를 차지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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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소울 차일드 (Mad Soul Child) - Dear (아저씨 OST)

작성자: Unknown 1 개의 댓글


아무말도 없이 흔적조차 없이 넌 또가네

아무런 관심 없이 또 웃어주기만하네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why

나 잊을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속에 널

잔인한 눈빛도 따뜻한 그 소리에 잠드네

모든 나쁜말도 너의 작은 입술로 날 지우려고해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why

나 잊을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속에 널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why

지울수가 없었던 마지막 내 기억속의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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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 결혼까지 생각했어

2010년 8월 26일 목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My people hellow hellow hellow hellow My name is RealSlow
come on and hellow hellow hellow hellow

걱정 말고 날 떠나가 Bye Bye
너 없다고 죽진 않아 Good bye
어서 좀 빨리 가 내가 달려가 널 가로막고 붙잡기 전에

우리 인연 여기까진 거야
분명 우린 운명 아닌 거야
어차피 우리 헤어질 테니 마지막 얘길 들어주겠니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 집 같은 방에서 같이 자고 깨며
실컷 사랑하려 했어 한 순간 물거품이 된 꿈 슬퍼서 Cry Cry Cry

My people hellow hellow hellow hellow My name is RealSlow
come on and hellow hellow hellow hellow

울컥울컥 차오르는 기억
눈물 없인 잊지 못할 추억
잠도 못 자고 퀭 한 눈으로 많이 울 거야 그리울 거야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 집 같은 방에서 같이 자고 깨며
실컷 사랑하려 했어 한 순간 물거품이 된 꿈 슬퍼서 Cry Cry Cry

나는 날 잘 알아 아마 난 못 참아 널 다시 찾아갈 거야 그땐 날 만나주지마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 집 같은 방에서 같이 자고 깨며
실컷 사랑하려 했어 한 순간 물거품이 된 꿈 슬퍼서 Cry Cry Cry..

My people hellow hellow hellow hellow My name is RealSlow
come on and hellow hellow hellow hellow

이젠 정말 안녕
끝으로 꼭 듣고 싶던 사랑해 나 매일 듣던 말 못 듣고 Bye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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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SNSD) - 소원을 말해봐 (일본 버전)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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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THE BEATLES) - 골든 슬럼버 (Golden Slumbers)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예전에 괜찮게 보았던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 '골든 슬럼버'가 영화화되었다길래 올려보는 비틀즈의 음악 '골든 슬럼버 (Golden Slumbers)'입니다. 슬픈 자장가 스타일의 노래로 "한때는 돌아갈 집이 있었지..."라는 구절로 시작되는 노래인데 영화가 개봉했다고 하니 한번쯤 다시 듣고 싶어졌습니다.

Once there was a way to get back homeward
Once there was a way to get back home
Sleep pretty darling do not cry
And I will sing a lullabye

Golden slumbers fill your eyes
Smiles awake you when you rise
Sleep pretty darling do not cry
And I will sing a lullabye

Once there was a way to get back homeward
Once there was a way to get back home
Sleep pretty darling do not cry
And I will sing a lulla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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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THE BEATLES) - Maxwell's Silver Hammer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 애비로드 수록곡 'Maxwell's Silver Hammer'입니다. 존 레논은 이 노래를 가리켜 할머니들이나 좋아할 노래라며 앨범에 실리는 걸 극구 반대했지만 당시 앨범의 조타수를 맡은 폴 매카트니의 고집으로 실린 곡입니다.

Joan was quizzical, studied pataphysical
Science in the home
Late nights all alone with a test tube
Oh, oh, oh, oh
Maxwell Edison, majoring in medicine
Calls her on the phone
Can I take you out to the pictures Joan?
But as she's getting ready to go
A knock comes on the door

Bang, bang Maxwell's silver hammer
Came down upon her head
Bang, bang Maxwell's silver hammer
Made sure that she was dead

Back in school again Maxwell plays the fool again
Teacher gets annoyed
Wishing to avoid an unpleasant scene
She tells Max to stay when the class has gone away
So he waits behind
Writing fifty times I must not be so
But when she turns her back on the boy
He creeps up from behind

Bang, bang Maxwell's silver hammer
Came down upon her head
Bang, bang Maxwell's silver hammer
Made sure that she was dead

P.C. thirty one said we've caught a dirty one
Maxwell stands alone
Painting testimonial pictures, oh, oh, oh, oh
Rose and Valerie screaming from the gallery
Say he must go free
The judge does not agree, and he tells them so oh, oh, oh
But, as the words are leaving his lips
A noise comes from behind

Bang, bang Maxwell's silver hammer
Came down upon his head
Bang, bang Maxwell's silver hammer
Made sure that he was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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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en Harket - Can't Take My Eyes Off You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I wanna hold you so much.
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And I thank God I'm alive.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

Pardon the way that I stare.
There's nothing else to compare.
The sight of you leaves me weak.
There are no words left to speak.
But if you feel like I feel.
Please let me know that it's real.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

I love you baby,
And if it's quite all right,
I need you baby
To warm the lonely night.
I love you baby.
Trust in me when I say:
Oh pretty baby,
Don't bring me down, I pray.
Oh pretty baby,
Now that I found you. Stay.

And let me love you, baby.
Let me love you ...

I love you baby,
And if it's quite allright,
I need you baby
To warm the lonely night.
I love you baby.
Trust in me when I say:
Oh pretty baby,
Don't bring me down, I pray.
Oh pretty baby,
Now that I found you. Stay.

Oh pretty baby.
Trust in me when I say:
Oh pretty baby ...
라벨:

언니네 이발관 - 아름다운 것 (영화 '사과' 삽입곡)

2010년 8월 25일 수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그대의 익숙함이 항상 미쳐버릴 듯이 난 힘들어.
당신은 내 귓가에 소근대길 멈추지 않지만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질 때까지 난 기다려
그 어떤 말도 이젠 우릴 스쳐가

앞서간 나의 모습 뒤로 너는 미련 품고 서 있어.
언젠가 내가 먼저 너의 맘속에 들어가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지지 않을거라 했지.
그랬던 내가 이젠 너를 잊어가.

사랑했다는 말 난 싫은데 아름다운 것을 버려야하네
넌 말이 없었지 마치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슬픔이 나를 데려가 데려가

나는 너를 보고 서 있어
그 어떤 말도 내 귓가에 이젠 머물지 않지만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질 때까지 만이라도
서로가 전부였던 그때로 돌아가
넌 믿지 않겠지만

사랑했다는 말 난 싫은데 아름다운 것을 버려야하네
난 나를 지켰지 마치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동안의 진심 어딘가에 버려둔채

사랑했었나요 사랑했나요 잊어버릴까 얼마만에
넌 말이 없는 나에게서 무엇을 더 바라는가
슬픔이 나를 데려가 데려가
라벨:

빅뱅 (BIGBANG) - Beautiful Hangover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빅뱅의 일본 다섯번째 싱글 타이틀 'Beautiful Hangover'입니다. 나름 중독성있네요. 국내 복귀앨범은 언제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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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Crusade - Hit in the USA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Go! Go!)
(Hey!) I've never dreamed before
I'm gonna knock the door
Into the world of perfect free
(You ain't no lonely!)

You're gonna say I'm lying
I'm gonna get the chance
I thought a chance is far from me
(You ain't no lonely!)

I was made to hit in America! (x3)

You are the sun
You are the star
(To me, forever!) (x2)

I was made to hit in America! (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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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 - 이방인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쉴 곳을 찾아서 결국 또 난 여기까지 왔지
내 몸 하나 가눌 수도 없는
벌거벗은 마음과 가난한 모습으로
네 삶의 의미는 나이기에 보내는 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 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 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꺼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보며
네 삶의 의미는 나이기에 보내는 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 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 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꺼라고 너에게 말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험한 세상 끝에서 숨이 끊어질 때
그제야 나는 알게 될지 몰라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나의 머물곳은 너였음을
숨이 끊어질때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나의 머물곳이 너였음을
라벨:

이승철 - 그 사람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OST)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내 사랑아

우리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라벨:

Bon Jovi - Always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This Romeo is bleeding
But you can't see his blood
It's nothing but some feelings
That this old dog kicked up


It's been raining since you left me
Now I'm drowning in the flood
You see I've always been a fighter
But without you I give up
Now I can't sing a love song
Like the way it's meant to be
Well, I guess I'm not that good anymore
But baby, that's just me


And I will love you, baby - Always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 Always
I'll be there till the stars don't shine
Till the heavens burst and
The words don't rhyme
And I know when I die, you'll be on my mind
And I'll love you - Always


Now your pictures that you left behind
Are just memories of a different life
Some that made us laugh, some that made us cry
One that made you have to say good-bye
What I'd give to run my fingers through your hair
To touch your lips, to hold you near
When you say your prayers try to understand
I've made mistakes, I'm just a man


When he holds you close, when he pulls you near
When he says the words you've been needing to hear
I'll wish I was him 'cause those words are mine
To say to you till the end of time


Yeah, I will love you baby - Always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 Always


If you told me to cry for you
I could
If you told me to die for you
I would
Take a look at my face
There's no price I won't pay
To say these words to you


Well, there ain't no luck
In these loaded dice
But baby if you give me just one more try
We can pack up our old dreams
And our old lives
We'll find a place where the sun still shines


And I will love you, baby - Always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 Always
I'll be there till the stars don't shine
Till the heavens burst and
The words don't rhyme
And I know when I die, you'll be on my mind
And I'll love you - Always
라벨:

김장훈 - 고속도로 로망스고속도로 로망스 (feat. 김종국, 박효신, 윤도현, 조PD)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김장훈 representin`)
(조pd representin`)
(new track for)
(summer time)
(I`m back for the)
(summer time)
(stop the season)
(right now right here)
(let`s play)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Baby)
그곳에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이렇게)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어딘지 보내
까맣게 타서 돌아올 거예요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날 우리는 미쳐 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The Summer Dream (Yeah)
(달콤한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아이 데이드림)
(네 머릿속에 있는)
(그 그림속에 행복한우린)
(모든걸 누린)
(세상의 주인처럼)
(aughin`)
(웃기지 않아도 널)
(watchin`)
(온종일 니 얼굴을)
(아침까지)
(너만을 바라보고)
(같이 있고 싶은걸)
(너도 그치)
(나른한 산들바람 마치)
(영화속 잔잔한 감동처럼)
(퍼지는 감동 단한순간도)
(놓치지 마오)
(따뜻한 바람과 너무)
(행복한 우리는 매우)
(행복한 영화속 배우처럼)
(환상의 한쌍)
(함께 해 항상)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어딘지 보내
까맣게 타서 돌아올 거예요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날 우리는 미쳐 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어딘지 보내
까맣게 타서 돌아올 거예요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날 우리는 미쳐 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The Summer Dream
라벨:

박효신 - 널 사랑한다 (드라마 '아이리스2 : 아테나' OST)

2010년 8월 23일 월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내 심장에 살고 눈물에 살고 또 기억에 사는 그리운 사람..
지우고 못하고 버리지 못할 아름다운 사람아..

날 숨쉬게 하고 꿈꾸게 하고 또 아프게 하는 오직 한 사람..
바라볼수록 더 다가설수록 눈물겨운 사람아..

널 사랑한다.. 그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그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그 말보다 더..
나조차도 겁이날만큼 미치도록 내 가슴이 널 사랑한다..

닿을 수 없고 늘 머물 수 없고 더 가질 수 없는 머나먼 사람..
그저 눈물로만 가슴으로만 불러보는 사람아..

널 사랑한다.. 그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그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그 말보다 더..
나조차도 겁이날만큼 미치도록 내 가슴이 널 사랑한다..

단 한번도 전하지 못했던 바보 같은 나이지만..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널 기다린다.. 그 사랑 때문에 눈물 고여도..
그 사랑 때문에 메마른 내삶이 빛나니까..
널 기다린다.. 영원이라는 시간보다 더..
곁에서도 그리워질만큼 아프도록 내 가슴이 널 사랑한다..
라벨:

신민아 - 샤랄라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나는 웃는 표정이 햇살보다 눈부셔
나는 우는 표정도 누구보다 눈물이 예쁘게 떨어질 것 같애

지나가는 사람들 다들 나만 쳐다봐
하지만 너에게만 이런 모습 보일래 넌 정말 행운을 가졌어

샤랄라라라 노래를 부르며
나의 이름을 꿈꿔 부르면

샤랄라라라 너만의 여자로
아름답게 너만 볼 거야

나는 웃는 표정이 햇살보다 눈부셔
나는 우는 표정도 누구보다 눈물이 예쁘게 떨어질 것 같애

샤랄 라라라 노래를 부르며
나의 이름을 꿈꿔 부르면

샤랄 라라라 너만의 여자로
아름답게 너만 볼거야

샤랄라 라라 노래를 부르며
나의 이름을(네가 나만을) 꿈꿔 부르면

샤랄라 라라 너만의 여자로
아름답게 너만 볼거야
라벨:

핑클 (Fin.K.L) - 블루 레인 (Blue Rain)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어딜가면 볼 수 있는지 알고있어도 나 갈 수 없는건
아마 몰라보게 수척해진 내 모습보고 놀란 가슴으로 걱정할까봐

날 두고 떠나갈 때 마지막 내게 했던
그대 기억으로 울지말라는 약속 지킬 수 없을까봐

니 맘에 없던 그 모진 말도 조금도 그댈 지울 수 없는 걸
나 알고 있어 언제나 그대 내 곁에 와 잠드는 걸


비가 오던 어느날 밤에 그댄 싸늘하게 젖어있었지
이 밤 지나면 날 못 볼것만 같은 생각에 지친몸으로 날 기다린거야

더 이상 우산 속에 나 그냥 둘 수 없어
흘러내린 눈물 빗 속에 감춰두고 그대 품에 안겼지

빗소리에 감추려 하는 그대의 울먹임을 알고 있어
내 어깨위에 저 비가 아닌 그대의 눈물인 것도


한번만 더 그대의 품에 안겨 맘껏 울 수 있다면
그대 잠든 곳에 언제나 찾아가서 끝없는 얘기 할텐데

니 맘에 없던 그 모진 말도 조금도 그댈 지울 수 없는 걸
난 알고 있어 언제나 그대 내 곁에 와 잠드는 걸

우산 속에 내리는 비는 멈추지 않을꺼야
라벨:

Natalie Imbruglia - Torn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I thought I saw a man brought to life
He was warm, he came around and he was dignified
He showed me what it was to cry
Well you couldn`t be that man I adored
U don`t seem to know,seem to care what Ur heart is for
I don`t know him anymore
There`s nothing where he used to lie
The conversation has run dry
That`s what`s going on
Nothing`s fine I`m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So I guess the fortune teller`s right
I should have seen just what was there
And not some Holy light
But you crawled beneath my veins and now I don`t care
I have no luck ,I don`t miss it all that much
There`s just so many things
that I can`t touch I`m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torn
ooh~~~~ oooh~~~
There`s nothing where he used to lie
My inspiration has run dry
That`s what`s going on
Nothing`s fine I`m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torn~ ah~~~ oh~!
instrumental till end
라벨:

페퍼톤스 (Peppertones) - 작별을 고하며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삐걱거리며 늘 함께해준
낡은 자전거야
'안녕'

아침마다 서둘러 달렸던
좁은 골목길도
'안녕'

가을이면 맑은 햇살 아래
하얗게 흔들리던
키가 높은 버드나무와
그 아래서 나눴던 얘기들도
항상 달리고 있었던 듯한
나의 어린시절과
어느 뜨겁던 여름 날 함께
떠났던 짧은 모험도

차창 너머 어느새 이렇게 기적소리 울리면
눈 감은 채로도 떠오르는 익숙한 풍경과 흘러간 날
멀어지는 플랫폼 위에는 어느새 아련한 우리의 날들
웃으며 손을 흔들어 준 너에게
고마워 다시 돌아본다

good bye
everyone

많이 정들었지
한 없이 푸르던 저 하늘도
이제 모두다 안녕이야

good bye
everyone

보고싶을거야
하지 못한 얘기들이
끝내 입안에서 맴돈다

애써 웃으며 손 흔들어 준 너의 마음을 알아
가슴 깊은 곳 감추고 있는 작은 떨림도 알아
밤새도록 같이 바라보던 반짝이던 별처럼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까

함께 나누던 너와 나의 꿈들
빗속에서 흠뻑 젖은 채
서로에게 달려가던 그 날
가슴시린 날들 함께 한 너에게
고마워 다시 돌아본다

good bye
everyone

많이 정들었지
한 없이 푸르던 저 하늘도
이제 모두다 안녕이야

good bye
everyone

보고싶을 거야
하지 못한 얘기들이 끝내 입안에서 맴돈다


나나나나나나~~~~~
라벨:

Kenny G - Going Home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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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므라즈 (Jason Mraz) - The Remedy, Wordplay (EBS '스페이스 공감')

2010년 8월 21일 토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Well I saw fireworks from the freeway
And behind closed eyes I cannot make them go away
'Cause you were born on the fourth of July
Freedom Ring
Well something on the surface it stings
I said, something on the surface
Well it kinda makes me nervous
Who said that you deserve this and
What kinda God would serve this?
We will cure this dirty old disease
Well if you gots the poison
I gots the remedy

The remedy is the experience
This is a dangerous liason
I said the comedy is that it's serious
This is a strange enough new play on words
I say the tragedy is how you're gonna spend
The rest of your nights with the light on
So shine the light on all of your friends
When it all amounts to nothin' in the end

I won't worry my life away
I won't worry my life away

I heard two men talkin' on the radio
In a cross fire kind of new reality show
Uncovering the ways to plan the next big attack
Well they were countin' down the ways to stab their brother in the
Be right back after this, the unavoidable kiss
Where the minty fresh death breath is sure to outlast this
Catasrophy, dance with me
'Cause if you gots the poison
I gots the remedy

The remedy is the experience
This is a dangerous liason
I said the comedy is that it's serious
This is a strange enough new play on words
I say the tragedy is how you're gonna spend
The rest of your nights with the light on
So shine the light on all of your friends
When it all amounts to nothin' in the end

I won't worry my life away
I won't worry my life away

When I fall in love I take my time
There's no need to hurry when I'm makin' up my mind
You can turn off the sun, but I'm still gonna shine
And I'll tell you why because...

The remedy is the experience
This is a dangerous liason
I said the comedy is that it's serious
This is a strange enough new play on words
I say the tragedy is how you're gonna spend
The rest of your nights with the light on
So shine the light on all of your friends
When it all amounts to nothin' in the end

I won't worry my life away
I won't worry my life away
I won't...I won't...etc...etc...etc...etc...etc



I've been all around the world
I've been a new sensation
But it doesn't really matter
In this generation
The sophomore slump is an uphill battle
And someone said that ain my scene
'Cause they need a new song
Like a new religion
Music for the television
I can't do the long division
Someone do the math
For the record label puts me on the shelf up in the freezer
Got to find another way to live the life of leisure
So I drop my top
Mix and I mingle
Is everybody ready for the single and it goes...

[Chorus]
Ha La La La La
Now listen closely to the verse I lay
(Ha La La La La)
It's all about the wordplay
(Ha La La La Love)
The wonderful thing it does
Because, because
I am the wizard of ooh's and ah's and fa-la-la's
Yeah the Mister A to Z
They say I'm all about the wordplay

When it's time to get ill I got your remedy
For those who don't remember me
Well let me introduce you to my style
I try to keep a jumble
And the lyrics never mumble
When the music's makin' people tongue-tied
You want a new song
Like a new religion
Music for the television
I can't do the long division
Someone do the math
For the people write me off like I'm a one-hit wonder
Gotta find another way to keep from goin' under
Pull out the stops
Got your attention
I guess it's time again for me to mention
The wordplay

[chorus]
Ha La La La La
Now listen closely to the verse I lay
(Ha La La La La)
It's all about the wordplay
(Ha La La La Love)
The wonderful thing it does
Because, because
I am the wizard of ooh's and ah's and fa-la-la's
Yeah the Mister A to Z
They say I'm all about the wordplay

I built a bridge across the stream my consciousness
It always seems to be a flowin'
But I don't know which way my brain is goin'
Oh the ryhmin' and the timin'
Keeps the melodies inside me
And they're comin'
Till I'm running out of air
Are you prepared to take a dive into the deep end of my head
Are you listening to a single word I've said

Ha La La La La
Listen closely to the words I say
Ha La La La La
I'm stickin' to the wordplay
Ha La La La Love
The wonderful thing it does
Because, because
I am the wizard of ooh's and ah's and fa-la-la's
Yeah the Mister A to Z
They say I'm all about the wordplay

Ha La La La La
I'm all about the wordplay
Ha La La La La
Stickin' with the wordplay
Ha La La La Love
I love the wonderful thing it does
Because, because
The ooh's and ah's and fa-la-la's fall back in love
For the Mister A to Z they say
Is all about the word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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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로콰이 (Jamiroquai) - Virtual Insanity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영국출신 재즈밴드 자미로콰이의 96년앨범 'Travelling Without Moving'의 수록곡 'Virtual Insanity'입니다. 이하 아래는 가사

Oh yeah, what we're living in let me tell ya
It's a wonder man can eat at all
When things are big that should be small
Who can tell what magic spells well be doing for us
And I'm giving all my love to this world
Only to be told
I can't see
I can't breathe
No more will we be
And nothing's going to change the way we live
Cos we can always take but never give
And now that things are changing for the worse,
See, its a crazy world we're living in
And I just can't see that half of us immersed in sin
Is all we have to give these
Futures made of virtual insanity now
Always seem to, be governed by this love we have
For useless, twisting, our new technology
Oh, now there is no sound, for we all live underground
And I'm thinking what a mess we're in
Hard to know where to begin
If I could slip the sickly ties that earthly man has made
And now every mother, can choose the colour
Of her child
That's not natures way
Well that's what they said yesterday
There's nothing left to do but pray
I think it's time I found a new religion
Woah it's so insane
To synthesize another strain
There's something in these
Future's that we have to be told.
Futures made of virtual insanity
Always seem to, be governed by this love we have
For useless, twisting, our new technology
Oh, now there is no sound, for we all live underground
Now there is no sound
If we all live underground
And now it's virtual insanity
Forget your virtual reality
Oh, there's nothing so bad.
I know yeah
Futures made of virtual insanity
Always seem to, be governed by this love we have
For useless, twisting, our new technology
Oh, now there is no sound, for we all live under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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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 I'll Be There

2010년 8월 20일 금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I’ll be, I’ll be, I’ll be there girl
I’ll be, I’ll be, I’ll be there girl


이대로 마지막이란
말만은 제발 하지마
착한 널 아프게 했던
매일 눈물 흘리게 했던
나라는 사람은 COLD 저 멀리 GONE
시간이 필요해
난 시간이 필요해

나만을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 지칠땐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그날을 기억해
YOU WERE SO BEAUTIFUL BEAUTIFUL WONDERFUL WONDERFUL
시간이 필요해
난 네가 필요해

난 슬피 우는 그댈 두고 RUN RUN RUN
내게 사랑이란 장미가 아닌 GUN GUN GUN
하지만 이대로 널 두고
I’M NEVER LETTIN’ YOU GO
I’LL BE THERE
YOU KNOW THAT

I’LL BE THERE
언제라도 네 곁에 I’LL BE THERE, BE THERE
기쁠 때 나 슬플 때 BE THERE
서로가 눈감을 때까지

I’LL BE THERE
어디라도 그곳엔 I’LL BE THERE, BE THERE
하늘이 무너져도 BE THERE
우리 약속한 그날까지

잠든 널 바라 보는게
그저 난 너무 행복해
하지만 널 잃을까 봐, 떠나갈까봐
Cuz love is dangerous dangerous, and it’s killing us
시간이 필요해
난 지금 불안해 yeah

난 슬피 우는 그댈 두고 RUN RUN RUN
내게 사랑이란 장미가 아닌 GUN GUN GUN
하지만 이대로 널 두고
I’M NEVER LETTIN YOU GO
I’LL BE THERE
YOU KNOW THAT


내 가슴은 널 향해 CRY
몇 번이고 널 위해 I’M GONNA TRY
I COULD DIE FOR YOU AND YOU KNOW IT’S TRUE
YOU’RE MY LOVE


YOU WERE SO BEATIFUL BEATIFUL
WO- WONDERFUL WONDERFUL
AND IT’S KIILLILN ME, YOU SET ME FREE

I’LL B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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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Stevens - Morning has broken

2010년 8월 19일 목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Morning Has Broken

Morning has broken like the first morning
Blackbird has spoken like the first bird
Praise for the singing praise for the morning
Praise for the springing fresh from the world
아침이 밝았습니다 태초의 아침처럼
검은 새가 울었습니다 태초의 새처럼
새의 노래를 찬양해요 아침이 온것을 찬양해요
그들이 세상에서 싱그런 모습으로 솟아남을 찬양합니다.

Sweet the rain's new fall sunlit from heaven
Like the first dewfall on the first grass
Praise for the sweetness of the wet garden
Sprung in completeness where his feet pass
새로 내린 비처럼 달콤하게
하늘의 햇빛을 받아 마치 처음 내린 이슬처럼
처음자란 잔디 위를 적셔오네요
그분의 발자국이 지나가 완벽한 모습으로 태어난
젖은 풀밭의 상큼함을 찬양합니다.

Mine is the sunlight mine is the morning
Born of the one light eden saw play
Praise with elation praise every morning
God's recreation of the new day
이 햇빛은 나의것 이 아침은 나의 것
에덴의 탄생을 지켜보았던 한줄기 빛으로 태어난
아침 넘치는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신이 만들어 주신 새로운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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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보위 (David Bowie) - Under Pressure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Pressure pushing down on me
Pressing down on you no man ask for
Under pressure
That burns a building down
Splits a family in two
Puts people on streets

Bah bah bah bah bah bah
Bah bah bah bah bah bah

That’s o-kay!
It’s the terror of knowing
What this world is about
Watching some good friends
Screaming let me out!
Pray tomorrow takes me higher
Pressure on people
People on streets

Do do do bah bah bah bah
O-kay
Chippin’ around
Kick my brains round the floor
These are the days
It never rains but it pours
People on streets
People on streets

It’s the terror of knowing
What this world is about
Watching some good friends
Screaming let me out!
Pray tomorrow takes me higher higher higher
Pressure on people
People on streets
Turned away from it all
Like a blind man
Sat on a fence but it don’t work
Keep coming up with love
But it’s so slashed and torn
Why why why?
Love love love love

Insanity laughs under pressure we’re cracking
Can’t we give ourselves one more chance?
Why can’t we give love that one more chance?
Why can’t we give love give love give love?
Give love give love give love give love give love?
Cause love’s such an old fashioned word
And love dares you to care
For people on the edge of the night
And love dares you to change our way
Of caring about ourselves
This is our last dance
This is our last dance
This is ourselves under pressure
Under pressure pressure
라벨:

UV - 편의점

2010년 8월 16일 월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아르바이트 본업과는 별도의 수입을 얻기위한 부업
노동업적이라는뜻의 독일어 아르베이트에서 유래된말이다

am 7:00 아빠는 출근하고 아이들은 등교를 하는시간
하지만 나에게는 집으로 가는시간 다클써클 저까지 내려온시간

꿈속을 두드려도 아무리 두드려도 노크대신 돌아오는 바코드소리
삑 삑 삑 삑 삑 봉투필요하세요?

어머니 잘 있어요? 나 역시 잘 있어요 독서실이라서 전화 못 받아요
정말 미안해요 아니 죄송해요 잠깐만요 오른쪽 아래 있습니다

아무리 씻어봐도 아무리 지워봐도 손끝에서 밀려오는 돈냄새
하나 둘 셋 넷 현금 영수증 필요하세요

알바 첨봐 뭘봐
하루는 24시간 일터는 24시간 24시간 24시간
이밤 긴밤 all night
외로운 24시간 나홀로 24시간 24시간 24시간


담배사러 들어온 그녀가 늙어보여 근데 교복입었었어
어떻게해야해 스쿨룩일까 교복일까 어떻게해야해 물어봐야해?

아이스크림 사러와서 물어보는데 마스크썼어
어떻게해야해 신종플루일까? 강도일까? 어떻게해야해 도망쳐야해?

귀여운 눈빛으로 나에게 말을하는그녀
쪼끼 색깔 예쁘네요 죽여버릴까 죽여버릴까
아 네 감사합니다

내가있기에 여기있기에 국물은 여기에
이거 국물 어디다리지 여기써있자마 분명히 써있자나
여기 버리시면돼요

알바 첨봐 뭘봐
하루는 24시간 일터는 24시간 24시간 24시간
이밤 긴밤 all night
외로운 24시간 나홀로 24시간 24시간 24시간

a l b a you say what? 알바알바
a l b a you say what? 알바알바
a l b a you say what? 알바알바
a l b a you say what? 알바알바
라벨:

Glen Hasard and Marketa Irglova - When Your Mind's Made Up (영화 'ONCE' OST)

2010년 8월 15일 일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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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 애상

2010년 8월 14일 토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넌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oh
삐삐쳐도 아무 소식 없는너 oh~no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바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것 같은 이 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곁에 다른 사람이

난 두려워
나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바

아니야 그렇지 않아
정말 너 하나뿐야
속는셈 치고 한번 믿어바!!

rap
내눈에는 너무 이쁜 그녀를 자랑스레 친구에게 보여줬지
그 친구 내게 미안하다며 그녀 얘기를 싸그리 다했지
그녀만난 많은 남자중에 내 친구만도 여러명이야
말도안돼 믿을 수 없어 혹시 쌍둥이

우연히 너를 보았지
다른 남자 품안에 너를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무 행복한 미소
내 사랑은 무너져 버렸어

그게 아냐
변명이 아니라
그 남자는 나완 상관없어
잠시 나 어지러워서 기댄것 뿐이야
날 오해하지 말아줘

나 역시 많은 여자들
만났다가 헤어져도 봤지만
한꺼번에 많은 여자를
만난적은 없었어

니가 뭔데
날 아프게 하니
너 때문에 상처 되버린 내 사랑
이제 다시는
너의 헛된 만남도 나같은 사람 없을껄

난 두려워
나 역시 다시는 이런 사랑할 수 없을까바

믿을 수 없겠지만은
니가 첫사랑인데
떠나버리면 어떡하라고

사랑까지는 바라지도 않을께
니 곁에 항상 있게만 해줘
제발 제발
라벨:

쿨 - 운명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어느날 우연히 그 사람 본 순간,
다라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지.
그 토록 애가 타게 찾아 헤맨 나의 이상형...
(one, two. three, four)

왜 하필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게 된거야.(야~)
그 토록 애타게 찾아 헤맬때는 없더니(어디서 무얼 했어)

혼자가 힘들어 곁에 있을 여자 친구가 (아~~~)
이제는 사랑이 되 버렸잖아.

운명같은 여잘 만났어.
이제 나를 떠나 달라고, 그녀에게 말해 버리면
보나마나 망가 질텐데.
그렇다고 그애 때문에 그녈 다시 볼 수 없게 되 버리면
나도 역시 망가 질것 뻔한데..(이야이야이야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빠빠이야~)
둘다 내곁에 둘 수는 없는 거잖아.(얼룩얼룩얼룩얼룩)
정말 화가가 그 누구도 버릴 수 없어
차리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

나도 아 햄릿처럼 지금 죽는거냐? 사는 거냐?
이것이 문제라면 차라리 나을지 몰라. (이얼쌍스)

세상에 누구도 나보다 나쁜사람 없을걸
동시의 두 여자 만나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었어
어쨌든 그때는 여자 복이 터진 것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거야

한번 받던 영화 또 보고,
했던 얘기 다시 또 하고,
저녁 식사 두번 했더니 왜 이렇게 헷갈리던지

같은 편지 적어 보냈지. 며칠 후에 날 벼락이 떨어졌어.
겉과 속이 이름 틀렸었나봐.(이야이야이야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빠빠이야~)
둘다 똑같은 사랑할 수는 없는 거잖아(얼룩얼룩얼룩얼룩)
정말 이러다 둘다 모두 놓칠 것 같아.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
라벨:

레인보우 - A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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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Secret)- 마돈나 (Madonna)

2010년 8월 12일 목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시크릿의 신곡 '마돈나'입니다. 예전에 활동했던 노래인 '매직'이랑 노래 분위기가 상당히 흡사한데요. 마치 노라조의 노래 '슈퍼맨'이랑 '고등어'가 한 배에서 나온 이란성 쌍둥이였던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라벨:

Sixpence None The Richer - Kiss Me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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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 소나기

2010년 8월 11일 수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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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 Free As A Bird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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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Nirvana) -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 (MTV Unplugged in New York)

2010년 8월 9일 월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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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립 -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 (영화 '버스정류장' OST)

2010년 8월 8일 일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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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Rouse - Street Lights

2010년 8월 7일 토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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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smith - Crazy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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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 뭐야 이건

2010년 8월 6일 금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갑자기 입에 흥얼거려서 포스팅하는 노래. 이땐 신성우씨 인기가 장난 아니었던거 같은데. 요즘엔 가수 활동은 안하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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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 거리에서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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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OZMA - アゲ♂アゲ♂EVERY☆騎士 (DJ DOC 'Run to you' 번안곡)

2010년 8월 5일 목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작권 개념이 높다"는게 일반적인 인식일텐데 - 반대로 중국은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작권 개념이 낮다도 있습니다 - 이런 곡이 다 있었군요.

DJ.OZMA의 'アゲ♂アゲ♂EVERY☆騎士'이란 곡입니다. 딱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DJ DOC의 'Run to you'번안곡입니다. 하지만 이 DJ.OZMA는 DJ DOC에 저작권료를 단 한푼도 주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주지 않아도 당연한 거라네요.

이유는 이렇답니다.

DJ DOC의 'Run to you'는 원래 미국 그룹 Boney M의 'Daddy Cool'의 멜로디를 샘플링해 만든 곡입니다. DOC측이 원작자에게 샘플링 의향을 전달하자 Boney M 측에서 2000만원 정도를 요구했답니다.

그러나 단순 몇마디를 갖고 2000만원이라니 DJ DOC 입장에선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였습니다. 그래서 "샘플링은 허용하나 'Run to you'가 리메이크되어도 DJ DOC는 저작권에 대한 요구를 할 수 없다"는 걸로 합의를 봤답니다. DJ DOC 입장에선 "설마 그럴 일이 있겠느냐" 생각했던 것이지요.

결과만 놓고 보았을때 DJ DOC는 이때 내린 결정을 뼈저리게 후회하게 됩니다.

'Run to you' 리메이크만 벌써 네번째니까요.(홍콩의 진관희, 대만의 두덕위, 베트남, 일본의 DJ OZMA) 오즈마와 합동공연할때 DOC가 무례하게 굴었던 이유가 그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판은 한국판과 대만판을 적절히 혼합한 것이라 볼수 있는데, 먼저 대만판에는 도입되지 않은 "Bounce with me"를 'Run to you' 원곡으로부터 차용하고 한국판에는 없는 대만판의 "Let me hear you say"나 "Just show me what you got(나나 나나나 이전에 나옴)"을 도입하게 됩니다.

창법과 스타일은 한국판의 것을, 주제는 대만판의 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즈마가 공연후에 항상 팬티만 남기는 것이라든가 또한 한국판이 단지 남녀관계를 논하고 있음에 비해 일본판은 '춤추자,즐기자,벗자'등을 주제로 하는 것이 대만판의 그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오즈마는 이 리메이크곡으로 골든 아로 상, 남성 최우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오즈마는 이 곡으로 수백억을 벌어들여다고 합니다. DJ DOC는 이 노래로 과연 얼마나 벌어들였으려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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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Lady Gaga) - Brown Eyes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요란한 의상 때문에 간혹 평가절하되곤 하지만 볼수록 매력있는 뮤지션 레이디 가가. 요새 표절 논란 나오면 작곡자들 "다 나와서 할게 없다"라던데 이 처자를 보면 민망한 주장이라고 생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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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Perfume) - - 시크릿 시크릿 (シークレットシークレット)

2010년 8월 4일 수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처음엔 '대만계 처자들이 일본 연예계에서 활동중인가'했던 Perfume. 연예인이면 화려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일본 연예인치고 엄청 수수한데다가 춤추는 것도 우스꽝스러워서. 그런데 일본에서 AKB48과 함께 일본 여자 아이돌 인기를 양분하는 그룹이란 것을 알고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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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 소중한 사랑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가수 박지윤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2곡중 하나인 '소중한 사랑'입니다. 다른 하나는 '성인식'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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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 미쳐서 너를 불러

2010년 8월 3일 화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테이. 철권 끊고 앨범 작업에 들어갔었나보네요. 6집 앨범이 나왔습니다. 타이틀곡은 '미쳐서 너를 불러' 2집 이후로 계속 망하는것 같은데 이번 앨범은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또 "음악따윈 끊은지 오래다"하면서 오락실에서 철권 열심히 하게 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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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하 - 나만의 방식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한때는 가요계에서 최민수의 '의미없는 시간' 같은 거친 노래들이 인기를 얻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 김기하의 '나만의 방식'이라는 노래입니다.

처음엔 가사가 조금 유치하단 생각도 들지만 듣다 보면 중독됩니다. 이분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듣다 보면 이 분도 가수 박상민씨같은 길을 걷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노래 이후로는 안보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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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 허리케인 비너스

2010년 8월 2일 월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보아 타이틀곡이 나왔군요. '허리케인 비너스' 예전 한참 보아 전성기때만은 못하지만 그냥저냥 들을만하다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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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Muse) - New born (2010 지산 록 밸리 페스티벌)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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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Muse) - Plug in baby (2010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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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Muse) - Time is running out (2010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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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윌리엄스 (Andy Williams) - A summer place (영화 '피서지에서 생긴 일' OST)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영화 '피서지에서 생긴 일(A Summer Place)'주제곡 '앤디 윌리엄스 (Andy Williams) - A summer place'입니다. 바야흐로 휴가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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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A - Bad Girl Good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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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CRUSADERS - Follow Me (애니 'BECK' OST)

2010년 8월 1일 일요일 작성자: Unknown 0 개의 댓글

애니 'BECK'을 보았을때 정말 영국에 실존하는 그룹인줄 알았던 '로켓 보이즈(ROCKET BOYS)'의 노래 'Follow Me' 그 노래를 실제 부른 그룹 BEAT CRUSADERS가 해체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충격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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