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미인

2010년 9월 22일 수요일 작성자: Unknown


Oh Baby~
Don''t need your love

왜 울고만 있나요.
내 앞에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고개를 들어요.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곁에 있는데

늘 내게 웃음짓던 어제의 환한 미소로 나를 떠나요.
지금 그 슬픈 얼굴은 그대에게는 너무 어울리지 않아요.

그대 날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난 웃을수 있어요.
남겨진 나는 걱정말아요.
그대여~
그대 그 여린가슴에 내 슬픈 모습 오랜시간 상처될까봐

그대 날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날 돌아보지 말아요.
나 흔들릴지 몰라요
지금모습 그대로 제발 날 떠나가기를

또 어떡하든 살겠죠
그대없는 그 날들을
잠시 그대를 사랑했었던 기억에

그대 날 떠나가도 아름다워야 해요.
누굴 만나도 항상 늘 모습 간직하길
나 그대를 보내며 내 눈물대신 그대에게 준 미소가 마지막 내 한숨인거죠.

그대 날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라벨:
  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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